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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생 여가생활

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 여행기!!

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 여행기!!


안녕하세요 ,


먹는것 입는것 보는것에 행복을 느끼고 사는 형준입니다!!


요즘 가을날씨가 계속 되다보니 여행을 너무너무 가고싶은데요


회사때문에 여행은 못가고...


결국 옛사진을 보면서 추억여행을 떠나볼까 합니다.


오늘의 추억 여행은


예전에 갔던 잘츠부르크 미라벨정원에 가볼까 합니다..


슝슝슝슝슝~~~






제가 숙발했던 숙소인데요


콜핑하우스라는 이름으로 유소년 축구팀 아이들이


전지훈련을 와서 지내는 호텔 이라고 하네요


내부는 굉장히 깨끗하고 좋았어요~!


아 그런데!! 이상하게 성경책이랑 십가가가 있었다능..


혼자 무서웠다능~~!






여행을 왔으니 돌아다녀야 겠죠???


미라벨 정원은 모짜르트 대학교 옆에길로 가면


바로 가실수가 있는데 제가 갈때 무료로 간거 같습니다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입구입니다~!


저때 비가 살짝씩내렸었는데


도착할때는 비가 그쳐서 정말 다행이라 말씀드릴수다










좀더 들어가보니 이쁜 분수가 보이네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구경을 하러 모였습니다.


바람부는 선선한 날씨라 관광하기 너무 좋은 날씨였습니다.






좀뒤로가서 보이는 미라벨정원의 배경은 정말 장관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정말 이쁘죠??


저기서 사진찍는 사람도 엄청나게 많더라고요 ~!~





조금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그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왔던


분수대가 나오는 데요 오오 사운드 오브 뮤직에 나오는 촬영 장소라고 하네요 ~!





저는 신나서 눈누난나 걸음을  츻ㅇㅏ하면서


영화 찰영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바로

 여기가 사운드 오브 뮤직장소입니다 ㅋㅋㅋ 저 분수 위를 


돌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하는데요 한번더 본다는게


찾아보지 못하였네요 ㅜ


위로 올라가니 엄청 꽃들이 이쁘게 잘 피었더라고요 


배가 너무 고팠던지 꽃까지 먹을려고 했던거 같습니다.





멀리서 보는 찰츠부르크 마라벨정원 너무너무 이뻐서


계속 사진을 찍고 싶었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 ^^




마지막으로 아시아 부페로 곧장가서 폭풍 흡입을 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때 느낀한 스파게티 피자를 못먹지 않았었나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