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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사랑꾼Story

사랑글귀 / 이별글귀 지금 새벽2시라면 클릭!

 

사랑글귀 / 이별글귀/ 새벽2시라면 클릭!

 

 

 

 

안녕하세요~ 연희동사랑꾼입니다.

오랜만에 찾아뵙네요^^

요즘 심적으로 힘든일이 있어서

글을 제대로 못남겼네요 ㅠㅠ

 

 

사실 제 남친이 6개월간

베트남으로 떠난답니다ㅠㅠ..

마음이 찢어지지만 오늘도 기운차리고

포스팅을 해보려고 하는데요~!

 

 

 

 

 

오늘은

감성터지는 새벽2시에 읽으면좋은

사랑글귀 / 이별글귀 / 감동글귀를

준비해봤습니다^^

 

사실 저는 페이스북을 열심히하는데요~

거기서 마음에 와닿는 글귀들이

있으면 미리미리 저장해두고

감성이 터지는 시간 한번씩 보곤해요.

 

자 그럼 연희동사랑꾼이 아끼는

사랑글귀 / 이별글귀 / 감동글귀

한번 볼까요?

 

 

 

 

 

 

사랑꾼이라면 모두 공감이

가실텐데요~ 누군가를

좋아한다는건 설레지만 참 어려운

일이라는걸 잘 보여주는 사랑글귀네요~

 

 

 

 

 

 

참 공감되는 사랑글귀입니다..

다들 처음 만날때는 콩깍지가

씌일수밖에 없는걸까요?ㅎㅎ

 

 

 

 

이 사랑글귀는 100%자작같지만..

정말저런 사람이 있을까

궁금하네요^^

 

 

 

 

 

 

자존심이 쌘 연희동사랑꾼에게

공감되는 사랑글귀였어요 ^.^

 

 

 

 

 

 

이건 제가 남친과 헤어졌을때

친구가 위로가 되고자 보내줬던

글귀였어요..

하지만 별로 도움이 되진않았어요..

 

 

 

 

 

 

지금 연애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사랑글귀네요^^!

 

 

 

 

 

 

남자분들이 많이

공감이 될 만한 사랑글귀 같아요 ^^

 

 

 

 

 

 

이런말을 실제로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좋아질까요?ㅎㅎ

 

 

 

 

 

 

오글거리지만

새벽2시에 읽으면 나도모르게

저장중이실겁니다..

연희동사랑꾼도 오글거리는건 딱 질색이지만

이렇게 저장을 잘해놓는답니다^^

 

 

 

 

 

 

제가 아무래도 전공이

국어쪽이다 보니까 이런시들을

많이접했었는데..

그떄는 아무렇지도 않았는데..

나이가 들수록 정지용의 시는 마음에 와닿네요..

 

 

 

 

 

 

기형도의 <빈집>인데요

슬픈 이별글귀네요ㅠㅠ

 

 

 

 

 

 

이것도 이별글귀입니다.

정말일까요?

 

 

 

 

 

 

이건 제가 제일 좋아하는

감동글귀인데요.

여러분에게 소개해드리고

싶어서 올려드립니다^^

 

 

 

 

 

 

감동글귀는 엄청 많이 갖고 있는데

다 올려드릴수가 없네요ㅠㅠㅋㅋ

몇가지만 올릴게요!

 

 

 

 

 

 

요즘 아무래도

흙수저 플라스틱수저 금수저라는

말들을 많이 쓰는데.

반성하게되는 감동글귀네요ㅠㅠ

 

 

 

지금까지 연희동사랑꾼이

사랑글귀 / 이별글귀

소개해드렸는데요~

 

연애세포가 좀 활발해지신

느껴지시나요?ㅎㅎ

 

다음에 더 좋은 사랑글귀가 있다면

또 소개해 드릴게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 마치고

전오늘 부산으로 떠납니다!! 

재밌게 놀고 또 포스팅할게요~

 

오늘하루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