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심 스테이크 만들기 ~! 누구나 할수있어요~!
안녕하세요 !!
고기없음 밥맛이 없어!! 빼엑!!! 하는
형준입니다 ㅋㅋ
오늘은 얼마전에 만들어 먹은 등심 스테이크
만드는 것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우선 등심 스테이크를 만들려면 가장중요한 고기가 있어야 하겠죠??
고기는 이마트에서 구매를 하였는데 오오 저녁 늦게 가니까
거의 한 50% 할인된 금액으로 샀어요 ~!
앞으로 늦게만 가서 살테닷!
사온 고기를 시즈닝하여 상온에 보관을 합니다 !!
냉장된상태로 굽게 되면 고기가 차기 때문에
겉은 익었어도 속안은 그대로 차갑기 때문이죠!
그뒤에 먹을 파프리카를 불어 구웠어요~
파프리카는 직화로 구우면 단맛이 더 강해지기 때문이죠!!
파프리카 구울때는 손조심 하시는거 아시죠~!~!?~?!
이 까맣게 된 파프리카를 어떻게 먹죠!?
라고 생각하실 텐데
이렇게 다태운 파프리카를
찬물에 씻으면 탄껍질이 다 벗겨 진답니다 ~!~!
이렇게 구운 파프리카와 마늘, 시즈닝해논 등심
만들 재료의 준비가 끝났는데요
아 이때부터 배에서 꼬르륵소리나서
등심 스테이크 만들기 전에 그냥 생고기로 먹어버릴 뻔..
무선 마늘을 달달달달달 볶아 줍니다.
그렇게 마늘향이 기름에 다베이도록 계속
달달달달 볶아 주는 것이죠!!!
그럼 마늘이 노르스름하게 잘익었을때쯤!!
이렇게 고기를 투척!!!
아 저 고운 자태를 보라~~ ㅠㅠㅠ
소고기 스테이크를 굽는법은 센불에
앞 뒤로 1분씩 구워 주고 나니~
요렇게 알맞게 익은 모습이 보입니다!!!!
그냥 이렇게 먹는다면 불판에 구워먹는 고기와
다름이 없겠죠`!??~
저는 여기서 빠질수 없는 이것을 넣는 데요~
바로 와인이죠!!! 와인을 넣고 한번더 구워 주면
뭔가 소고기의 풍미와 등심 스테이크의 간이 되는것 같아서
스테이크를 구울때는 항상 넣고 있답니다!!
핏물이 조금 나오면서 와인이 스며드는 거 같은
이기분~ 저는 너무너무 먹고 싶어서 사실
옆에 조금 찟어서 입속으로 넣고 말았답니다.
배고 플때 요리 할때가 가장 고통스럽습니다 ㅠ
등심 스테이크가 간이 적절히 베였다고 생각 했을때
재빨리 떨과 파프리카를 넣어서
같이 같이 베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고기를 얼른 꺼내서 접시에 담아 놓고
제가 좋아하는 버섯도 남은 소스에 볶았습니다.
진짜 너무 배고파서 버섯까지는 안볶을려 했지만..
버섯을 너무 좋아하기에...
이렇게 완성이된 등심 스테이크를 접시에
담았습니다 ~! 역시 먹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고 하죠~!?
저는 미디엄레어를 좋아하는데
딱 알맞게 되었더라고요 ~~!
너무 맛있게 냠냠 먹었어요 ㅠㅠ 진짜 너무꿀맛..
육즙이 쫘~악 나오는데 너무 행복했답니다.
등심 스테이크 누구나 만들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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