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즈러너시리즈 완결?? 데스큐어후기 (스포주의)
안녕하세요 메으즈러너 올해 1월에 출시 되면서
대망의 시리즈 작을 내리게 ? 된거 같은
스토리로 마무리 되었는데요.
여기서 부터 스포 들어 가니
아직 영화 안보신 분들은 돌아가세요 ㅋㅋ
메이즈러너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에서
우리 한국배우 이기홍 (민호)가 납치를
당하면서 그를 구출해내고
바이러스 해결 가능성 있는
아이들의 피를 마구 잡이로
뽑아내는 위키드를 공격하는 이야기죠.
지구의 도시는 위키드가 벽처놓은 도시
이외에 모두 망했는데 여기서 헐리우드의
실감나는 CG효과를 볼 수 있었죠.
위키드라는 구축되어 있는 도시안에
들어가는 우리 토마스와 친구들 ㅋㅋ (기차 아님)
두번째 이야기를 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여주인공 트리사는 한패로 위키드의 과학자로
나오게 됩니다. 여기서 메이즈러너 시리즈의
마지막편이라 짐작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위키;드 도시가 폭동으로 인해
완전히 폭발 해 버리고 여주인공
트리사, 말라꺵이 뉴트까지 죽게 되면서
영화는 막을 내리죠.
내용은 결국 태양고역으로 인해 사람들이
노에 감염되는 플래쳐 바이러스로
좀비 처럼 변하게 되는데 우리가
알고 있는 좀비영화 대표작 새벽의 저주나
28주후 처럼 좀비에 초첨을 두지 않았죠.
스토리텔링 나름 참신해서 재미있게 봤는데 아쉽네요 ㅠㅠ
우리 메이즈러너시리즈 주연들
한국시사회에 왔을때 모습인데요.
딜런 오브라이언 이기홍
모두 체격적으로 큰편도 아니고
보통체격으로 보이는데 우리 ㅡ뉴트는
왜이리 말랐는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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