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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외식한다

종로5가 일오팔 닭국수 탐방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자취대장 자취세끼입니다.

 

 

 

 

 

출퇴근길에 눈에 자꾸자꾸 보이던 일오팔 닭국수 음식점

탐방에대한 내용을 정리 하려합니다.

 

# 지극히 개인적인평가인 만큼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

종로 5가역 8번출구 앞에 일오팔 닭국수집이 생겼습니다.

 

 

 

 

 

 

 

 

 

출퇴근 하면서 늘 지나갔던 일오팔 닭국수

 

 

 

 

 

 

 

 

 

이번 초복은 주말이라 회사 동료와 함께할수없어

점심 시간을 이용하여 일오팔 닭국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외관과 내부들은 심플하면서 공간 잘 사용하여

사람들이 움직이기 편하게 디자인해 놨습니다.

다른 음식점 같은경우는 식탁과 식탁사이가 너무

좁아 서로 부디치고 할경우가 많거든요 ㅎ

일단 일오팔 달국수 내부 공간이 넓어 좋았습니다.

 

 

 

 

 

 

 

 

 

빼곡하게 차있는 사람들 몸보신들이 다들 필요하신가봐요^^

 

 

 

 

 

 

 

 

 

다른 백숙집들과 다르게 일오팔 닭국수 집에서는

닭고기 만두를 팔고있습니다.

 

 

 

 

 

 

 

 

금액은 4000원 개당 500원씩 요즘 물가가 많이 높죠 ㅎ

이렇게따지면 먹을 수 있는 건하나도 없다는 사실 ㅎ

 

 

 

 

 

 

 

 

만두를 좋아하는 편은아니지만 살짝 매콤하니

나름 쏘쏘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메인 일오팔 닭국수

하나아쉬운점은 서빙을 할때 쟁반을 쓰지 않고

그릇을 손으로 잡고 서빙을 한다는점

그릇을 식탁위에 놔두시고 뒤돌아 앞치마에 엄지손가락을

닦으는 듯한 모습이 보이싶니다.

 

워낙 바쁘셔서 그러실수도 있지만 화상위험성도 있으시니

쟁반을 사용하면 좋을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잘고아진 일오팔 닭국수, 맛있게 간이 베어있어

딱히 추가로 간을 할필요는 없었습니다.

 

여름 보양식 닭국수 , 닭국수도 먹었으니올 여름도 힘차게 보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