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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sale50 갔는데 깜짝놀랫어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0. 10. 21:26
명동 sale50 갔는데 깜짝놀랫어요.
-sale50 탐방-
안녕하세요. 자취대장 자취세끼입니다.
제가 자취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좋은습관들고 있고 나쁜습관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언제나 물건을 구매할때는
충동적으로 구매도 가끔하지만
충동구매를 할때도 꼭~~!!
최저가 비교를 한다는 것이 버릇입니다.
가끔은 최적가 비교하다가 중고나라에서
사기먹을때도 있지만 ㅎㅎㅎ
제몸에는 자린고비세포가
몸에 많이 존재하는것같습니다.
그래서인지 물건을 구매하는 것보단
아이쇼핑을 좋아하고 다이소같은
저렴한 물품이 다양하게 많은 곳을 좋아합니다.
그랫던제가 명동 sale50을 만난건
아주 모랄까 음..
물만난 물고기???갇다고해야 하나
아주 신이나서 구경을 했습니다.
처음 가보는 명동 sale50이라
궁금도했지만 그 비싼땅에
엄청난 크기매장을 보고안놀랄수가
없더라구요~!!
더신기한건 금으로 제작된 쥬얼리 또한
일반악세사리 팔듯 매장에 전시되어있는데
금방가서볼때와 달리 너무편하게 볼수 있어서
명동 sale50 매장이 인상깊게 남았습니다.
이것저것 많이구경하고
아내를 위한 안대랑
여행가방에 부착할 이름표
두개를 구매했답니다.
원가는 9900원인데
50%할인해서 4900에 구매했어요.
ㅎㅎ 이런거 너무좋아요 ㅎㅎ
한번쯤 꼭 구경가보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