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 축의금 금액측정 3가지방법
안녕하세요. 자취대장 입니다.
오늘은 직장동료 축의금 얼마나 내야하나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직장동료 축의금에
측정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방법.
같이 근무하는 동료에게 자문을 구한다.
직당동료 축의금 얼마씩 내실거에요?
물어보고 그금액 맞쳐서 낸다.
전 이방법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눈에 튀지도 않고 남들과 똑같이내니
후환도 없어보이고 좋습니다.
두번째 방법
식사를 할것인지 아닌지 결정부터 한다.
그리고 사전에 미리이야기하고 양해를 구한다.
대부분 결혼식 식비가 1인당 25000원~40000원
사이정도입니다. 그래서 사정이 여의치 않아,
밥안먹고 가겠다고 이야기 하고 시비를제외한
3만원만 납부하고 아니면 식사하시고 평범하게
5만원을 직장동료 축의금으로 내는게 좋습니다.
애인과 또는 가족과 함께 식사를 하신다면 당연히
식비를 고려해서 내셔야겠죠 ^^
세번째 방법
친하다 하면 걍 10만원으로~
직장동료들이 얼마낼거냐 맞쳐서 내자
하더라도 저는 친분이 있어서 10만원내기로
했어요. 미리 직장동료에게 양해
구하고 직장동료 축의금을 내자
내돈 내는데 왜 양해를 구해야하냐교?
야비해보인다 생각들수도 있기때문에..
집단생활인 만큼 미리 말하고 내는게 좋다
직장동료 축의금 낼
돈이 정말정말 없다면, 축하는 자리인만큼
정성가득한 마음만 들고 가도 좋다 ^^
이런거로 스트레스받지말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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